180100-180206
DIARY

2/6 화

- 턱이 아픈 지가 일주일이 넘었다 병원에 가긴 가야겠는데 이제는 턱이 아니라 치아가 아픈 것 같아서 걱정이 슬슬 된다 신경 치료 들어가는 충치면 치료비가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야

- 몰랐는데 7321 이벤트 당첨되어서 볼펜 받았다 하하하

- Mariage Freres - Marco Polo

  중국 및 티벳의 꽃과 과일


2/5 월

- 내가 제일 좋아하는 회지가 사라졌다 택배 박스 안에 없어... 멘붕

- 배포본을 더 주문했다 20권 예상했는데 15권이면 충분하고 남을 듯

- 이니스프리 오래된 파데를 다 처분하고 마이파데를 들여왔다

- ConSoc Coffee - Hazelnut Flavour 


2/4 일

마라상궈


2/3 토

萬年雪


2/2 금

새벽 3시, 마감 完


2/1 목

새벽까지 목적과 의미가 불분명한 과제를 하며 이걸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


1/31 수

인생은 혼자서 사는 법이라고 외롭지 않아 흥


1/30 화

순간의 판단이 가끔 실수를 만든다 선택이 나의 몫이었으니 감수도 내가 하는 것이 맞다 


1/29 월

춥다 연수에 마감에 마음도 바쁘고